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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디지털드로잉으로 잇는 세대공감(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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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6-05-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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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디지털드로잉으로 잇는 세대공감

– 조치원청소년센터·신흥사랑주택실버복지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세대교차로’ 운영 –

사진설명: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봄동 비빔밥 만들기
조치원청소년센터(센터장 황상미)는 신흥사랑주택실버복지관(관장 이상오)과 함께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지원으로 세대 간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어르신 세대공감프로젝트 ‘세대교차로’를 운영하고 있다.

‘세대교차로’는 청소년들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로 다른 세대가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음식 만들기와 디지털드로잉을 매개로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이해하며, 세대 간 거리를 좁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같은 시간대에 음식 만들기와 드로잉 활동으로 나뉘어 각각 진행되고 있다.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봄동 비빔밥 만들기 등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나누며 정을 쌓고 있으며, 디지털드로잉 프로그램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새로운 표현 방식을 함께 배우고 경험하고 있다.


사진설명: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창작활동 디지털드로잉 프로그램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어르신과의 대화를 통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감각과 활력을 얻고 있다. 함께 만들고, 함께 그리고, 함께 웃는 시간은 세대를 나누는 경계를 조금씩 허물며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연결로 이어지고 있다.

송유정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르신들과 어울리는 게 낯설었지만, 함께 활동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며 “같이 음식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면서 서로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유선 어르신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반갑고 즐겁다”며 “새로운 것도 배우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기다려지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상미센터장은 “세대교차로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일상 속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신흥사랑주택실버복지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대 간 차이를 넘어 서로의 삶을 공감하고 연결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세종굿뉴스(http://www.sjgoo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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